부정선거를 주제로 강연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민경욱(63)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이틀 만에 의식을 되찾았다.
민 전 의원이 부정선거 주장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은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부터다.
그는 인천 연수을에서 정일영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2893표 차로 진 뒤 사전투표와 당일투표의 선거인 수와 투표 수가 맞지 않고 사전투표 득표율이 지나치게 일정하다며 "QR코드 전산 조작과 투표 조작으로 이뤄진 부정선거"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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