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디오픈 1R서 66타 공동 2위…선두 수버에 1타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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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디오픈 1R서 66타 공동 2위…선두 수버에 1타차(종합)

임성재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제154회 브리티시 오픈(디오픈·총상금 1천775만 달러) 첫날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오르며 생애 첫 메이저 왕관을 향해 기분 좋게 출발했다.

2023년 1월 소니오픈에서 마지막 우승을 맛본 김시우는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68타를 기록, 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주형은 "오후에 바람도 많이 불었다.버디가 몇개 더 나왔으면 좋았겠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은 출발이었다"라며 "오늘은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조용한 라운드를 보냈다.이런 날에 스코어를 더 줄이는 방법을 찾는 데 신경써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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