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 180주년…댄스컬 '안드레아 김대건' 5년 만에 다시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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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 180주년…댄스컬 '안드레아 김대건' 5년 만에 다시 무대에

충남 당진문화재단은 오는 11월 12∼15일 당진 문예의 전당에서 자체 창작공연인 댄스컬 '안드레이 김대건'을 무대에 올린다고 17일 밝혔다.

당진문화재단은 기존 작품의 성과를 계승하면서도 연출·안무·음악·무대구성을 다듬어 더 완성도 높은 레퍼토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댄스컬 '안드레아 김대건'은 당진의 역사와 문화를 예술로 구현한 대표 창작 콘텐츠"라며 "순교 180주년을 맞아 다시 제작되는 이번 공연이 김대건 신부의 숭고한 정신과 인간적인 삶을 현대적인 공연예술로 새롭게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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