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임현 작가가 4년 만에 선보이는 세 번째 소설집.
인간 마음의 복잡한 결을 탐구하며 선악의 통념에 끈질기게 질문을 던지는 여덟편의 소설이 묶였다.
일상의 사물과 동식물, 몸과 언어,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독특한 시 세계를 구축해 온 이원 시인의 일곱번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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