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이냐 철거냐를 놓고 논란이 이어져 온 일제강점기 일본군 조병창 병원 건물이 자리한 인천 부평미군기지(캠프마켓) B구역의 토양오염 정화 작업이 5년 8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정화 작업이 5년 넘게 이어진 것은 조병창 병원 건물 철거를 둘러싼 이견 때문이었다.
국방부는 당초 캠프마켓 B구역 부지뿐 아니라 조병창 병원 건물도 토양오염에 따른 철거 대상으로 보고 인천시로부터 동의를 받아 2022년 11월 건물 철거에 나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