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제154회 브리티시 오픈(디오픈·총상금 1천775만 달러) 첫날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오르며 생애 첫 메이저 왕관을 향해 기분 좋게 출발했다.
선두로 나선 수버는 전반에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꾸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친 뒤 후반에 이글 1개와 버디4개에 보기는 1개로 틀어막으며 순식간에 5타를 줄여 단독 선두로 치고 나섰다.
2023년 1월 소니오픈에서 마지막 우승을 맛본 김시우는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68타를 기록, 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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