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기에 평범한 주민들이 자기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만들어가는 의료, 돌봄, 주민참여 사업과 활동 역시 중요한 돌봄의 혁신으로 읽어내어, 지속가능한 돌봄을 위한 사회적 체계의 한 축으로서 인정하고 지원할 것을 제안하는 바이다.
아는 사람들, 알아주려는 사람들이 곁에 있기에 나다움을 지키는 돌봄도 가능하다.
몇 사람만의 뜻과 의지로는 지속하기 어려운 조직 운영과 정말 다양한 필요와 욕구를 가진 주민 전반에게 너르게 열려있는 지역돌봄생태계의 혁신을 촉진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는 주민 주도 조직의 도전과 사업에도 돌봄 산업만큼 제도와 정책의 관심과 지원이 주어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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