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픔과 피해를 증명하기 위해서라면 타인의 존재 자체를 부정해도 좋다는 ‘도덕적 면죄부’이자, 나만의 정의를 관철하기 위해 상대를 단죄하는 ‘사적 권력’이 된 것이다.
인권을 더 깊게 만드는 데 있다.
무엇보다도 이제 우리는 ‘나만의 인권’에서 ‘관계의 인권’으로 시선을 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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