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 간 무력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16일(현지시간) 국제 유가가 하락했다.
미·이란 무력 공방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재개된 이후 브렌트유는 전날 배럴당 86달러대로 오른 뒤 85달러선 안팎에서 오르내리면서 향후 사태 전개를 지켜보는 모습이다.
홍해와 바브엘만데브 해협에 대한 위협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촉발된 글로벌 에너지 위기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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