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19일(현지시간) 예고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과 관련, "오늘 밤 대통령의 연설을 솔직한 시선으로 듣는다면 충격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은 그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에게 패한 2020년 대선이 부정선거였다는 기존 주장의 연장선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지나간 과거의 선거 패배에 집착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엔 "언론이 수천만 명의 미국인이 선거의 존엄성에 대해 대통령과 같은 우려를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게 문제"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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