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직은 마지막 경기를 패했으나 애버리지에서 앞서며 조 1위로 16강을 밟았고, 최완영은 마지막 경기를 승리하고도 애버리지에서 밀려 3위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17일 새벽 2시(이하 한국시간)에 포르투갈에서 열린 '2026 포르투 3쿠션 당구월드컵' 32강 조별리그 C조 마지막 경기에서 김행직은 딕 야스퍼스(네덜란드)에게 22이닝 만에 32:40으로 패했으나, 앞선 두 경기 승리로 2승 1패가 되면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 최완영은 호프만을 22이닝 만에 40:26으로 제압한 뒤 타슈데미르에게 23:40(16이닝)으로 져 애버리지가 다소 깎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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