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인' 황화가 스누커 전문선수들을 잇달아 꺾고 첫 스누커 그랑프리 정상에 올랐다.
16일 경기도 시흥시 대한당구연맹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6 SOOP 스누커&잉글리시 그랑프리 4라운드' 남자 스누커 결승에서 황화는 김도훈(강원)을 2-0으로 제압하고 스누커 종목 첫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3라운드에서 처음 스누커 대회에 출전했던 황화는 불과 두 번째 출전 만에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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