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최고위, '친명' 송영길·김용 후보 자격 격론…친청계 반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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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최고위, '친명' 송영길·김용 후보 자격 격론…친청계 반대(종합)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16일 심야 긴급 최고위원회 간담회를 열고 8·17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로 등록한 송영길 의원과 최고위원에 출마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출마 자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날 최고위 논의 과정에서 당무위 안건 부의와 관련해 친청계와 친명계 비당권파 최고위원 의견은 각각 3대 3으로 찬반이 갈린 것으로 알려졌다.

문정복 최고위원은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후보 자격) 기준에 맞지 않는다"며 "당무위 의결로 예외로 하자는 건 안 된다.공정하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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