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반군 "분쟁 격화 시 사우디 원유시설 타격"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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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반군 "분쟁 격화 시 사우디 원유시설 타격" 경고

휴전 종료를 선언한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무력 충돌이 격화할 경우 사우디의 원유 시설과 주요 인프라를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은 지난 13일 사우디가 자신들의 통제하에 있는 사나 공항을 폭격했다고 비난하며, 이에 대한 보복으로 사우디 내 공항을 공격하고 휴전 종료를 선언했다.

아덴에 거점을 둔 예멘 정부는 사나 공항 공격은 이란 항공기의 착륙을 저지하기 위한 자신들의 조치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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