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프런티어, 가나와 축구 인재 육성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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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프런티어, 가나와 축구 인재 육성 펼친다

최고조 주한 가나대사, 20여 년간 아프리카에서 유소년 축구 발전에 힘쓴 임흥세 감독, 창단과 동시에 글로벌 플랫폼을 내세운 황보관 단장, 가나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로 AFCON 2015 준우승과 2017년 4강을 이끈 제라드 누스 카사노바 감독이 그 주인공이다.

임흥세 감독은 "아프리카에서 쌓은 선수 육성 경험을 파주와 함께 이어가게 돼 뜻깊다"며 "가나의 우수 선수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양국 축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황보관 단장은 글로벌 플랫폼 구단의 첫 아프리카 프로젝트임을 강조하며 "파주에 형성된 가나 커뮤니티와 함께 2027년 수교 50주년을 대표하는 스포츠 교류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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