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뇽 교황청 무대 선 이혜영 "한국 대표 배우란 책임감으로 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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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뇽 교황청 무대 선 이혜영 "한국 대표 배우란 책임감으로 임해"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원작으로 한 프랑스 낭독공연으로 아비뇽 페스티벌 무대에 선 배우 이혜영은 16일(현지시간) "한국의 대표 배우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공연에 임했다"고 말했다.

이혜영은 전날 아비뇽 페스티벌의 가장 상징적인 공간인 교황청 명예극장에서 프랑스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함께 프랑스 연출가의 낭독공연 '새'를 처음 선보였다.

이혜영은 한국 관객을 위해 무대에 선다는 마음가짐으로 공연에 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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