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09 상담인력 2배로”…자살자 수 12.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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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09 상담인력 2배로”…자살자 수 12.9% 감소

보건복지부는 16일 발표한 ‘보건복지부 업무계획’을 통해 자살을 사회적 재난으로 규정하고, 하락세를 굳히기 위해 109 자살예방상담전화 인력을 2배로 늘리는 등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자살시도자·유족 치료비 지원의 소득조건을 폐지하고, 19개 취약계층 지원기관과 자살예방센터 간 연계 체계를 구축한 것이 상반기 성과로 꼽혔다.

자살시도 및 사망사건과 관련해 복지부·경찰·소방이 합동 출동하는 24시간 대응체계도 2027년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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