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석에서 기내식 먹방(먹는 방송) 콘텐츠를 촬영한 한 유튜버가 ‘민폐’ 논란에 휩싸이자 영상을 삭제하고 공개 사과했다.
논란이 커지자 유노는 영상을 삭제한 뒤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생각이 앞섰고, 승무원에게 양해를 구해 괜찮다는 답을 듣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촬영 전 가능 여부를 확인했고 다른 승객들이 식사하는 시간대에 맞춰 촬영하려 했지만, 반복적으로 많은 기내식을 요청한 것이 승무원과 다른 승객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생각하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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