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가 대한축구협회의 진정한 개혁을 위해서는 회장이나 감독 교체를 넘어 내부 조직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회장 나갔지, 감독 나갔어.그러면 그동안 일했던 사람들은 왜 가만히 놔두느냐.그 사람들이 나가야 한다”며 “축구인들이 나가고 새로운 축구인들이 들어온다고 해서 변할 것 같으냐.안 변한다”고 말했다.
이천수는 “적어도 다섯 명은 나와야 한다.장급 인사들이다.이 사람들은 축구인보다 더 센 사람들”이라며 “혁신하려면 그런 것을 벗겨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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