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흉기난동' 부실대응 경찰관들, 손해배상 판결에 불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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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흉기난동' 부실대응 경찰관들, 손해배상 판결에 불복(종합)

2021년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당시 부실하게 대응한 경찰관들이 손해배상을 명령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당시 부실 대응으로 해임된 경찰관 2명은 사건 피해자인 40대 여성 A씨 가족이 국가와 자신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일부 패소 판결을 받자 최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인천경찰청은 이날 부실 대응 경찰관들의 손해배상 소송 항소와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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