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임미애 의원이 전임 정청래 지도부의 6.3 지방선거 결과를 가리켜 "졌다는 말조차 후한 평가"라고 비판하며 "(정 전 대표는) 출마하지 않는 게 맞았다"고 주장했다.
지방선거 패배와 이후의 당 분열상에 대한 정청래 지도부의 책임론을 제기한 것.임 의원은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선 "지난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제가 가장 충격받았던 건 이 선거에 대한 평가가 너무 달랐던 것"이라며 정 전 대표가 "자기정치"를 하고 있다고 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임 의원의 출마선언으로 8.17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하는 주자들은 현역인 김영호·박선원·박성준·서미화·이건태·임미애·최민희·한민수 의원을 비롯해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청년 후보인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과 정민철 당 정책위 부의장까지 12명이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