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교육위원회, 중학교 역사 근현대사 20→30%로 확대…'13대 4' 표결 끝에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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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위원회, 중학교 역사 근현대사 20→30%로 확대…'13대 4' 표결 끝에 처리

국가교육위원회(이하 국교위)가 중학교 역사 교과서의 근현대사 서술 비중을 기존 20%에서 30%로 10%포인트 확대하는 교육과정 개정안을 표결 끝에 통과시켰다.

국교위는 16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 국교위 회의실에서 차정인 위원장 주재로 ‘2026년 제7차 회의’를 열고, 교육부가 개정을 요청한 역사과 교육과정 수립·변경 진행 여부를 심의·의결했다.

제7차 회의를 통해 국가교육과정 수립·변경 관련 의결이 이뤄짐에 따라, 국교위는 중학교 역사 내 근현대사 서술 분량을 30%로 상향하고 고등학교 사회 교과군 내 융합 비평 과목을 신설하기 위한 국가교육과정 수립·변경 계획(안) 마련 및 각론 개발 연구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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