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환향' 유해란 "평생 목표 이뤄…이제 LA 올림픽이 새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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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 유해란 "평생 목표 이뤄…이제 LA 올림픽이 새 목표"

유해란은 16일 서울 영등포구의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선수 생활을 마치기 전 꼭 이루고 싶은 목표를 묻는 질문에 “사실 그 목표가 메이저 우승이었다”며 “한국에 있을 때도 메이저 우승을 해본 적이 없어서 은퇴 전에 꼭 한번 우승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올 시즌 메이저 네 개 대회는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와 유해란이 각각 2승씩 나눠 가지며 사실상 양강 구도를 형성했다.

특히 시즌 5개 메이저 대회 성적만을 합산하는 롤렉스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에서 유해란은 코다(126점)에 이어 120점으로 2위에 올라 있으며, 격차는 6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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