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등 현대전에서 드론을 활용한 무인 공격이 국가 핵심 기반시설의 새로운 위협으로 부상한 가운데 육군 수도군단이 지역 통합방위 기관들과 대드론 방호망 구축에 나섰다.
육군 수도군단은 16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관내 국가중요시설과 군·경·소방 관계자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반기 국가중요시설 방호위원회’를 개최했다.
수도군단은 해당 지역이 국내총생산(GDP)의 약 35%를 차지하며, 군단 관할 국가중요시설 가운데 대드론 방호체계 구축이 시급한 시설이 약 80%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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