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과 갈등을 빚다 사무실 기물을 파손한 혐의를 받는 현대차 아산공장 노조 간부들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이들은 지난 3월 5일 현대차 아산공장 내 지원실장실에서 PC와 사무집기 등을 파손해 사측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사측은 지난 3월 공장장 명의로 공고문을 내고 노조의 폭력 행위에 대한 엄중 조치 방침을 밝히는 한편,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한 노조 간부 7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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