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2연승 유해란 "메이저 챔피언 수식어가 부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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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2연승 유해란 "메이저 챔피언 수식어가 부러웠어요"

"대회 때 선수 소개를 할 때 메이저 챔피언 수식어가 붙는 선수가 제일 부러웠어요.".

너무 짧은 기간에 이룬 우승이라 믿어지지 않는다는 유해란은 "이제 대회에 나가면 티오프 전 대회 아나운서로부터 메이저 챔피언이라는 수식어로 불리게 됐다"며 환하게 웃었다.

유해란은 "PGA 챔피언십 전에는 메이저 우승을 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지만, 이 대회 우승 이후에는 부담감을 덜어내 에비앙 대회에서 역대 메이저 최소 타수인 60타를 기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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