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디아 부상 고민' SSG, 블라이 마드리스 데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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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디아 부상 고민' SSG, 블라이 마드리스 데려와

배영수 기자┃SSG 랜더스가 최근 타격감을 끌어올리던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부상 이탈을 메우기 위해 대체 선수로 블라이 마드리스를 총액 10만 달러에 영입했다.

SSG는 마드리스가 강한 타구를 꾸준히 생산할 수 있는 공격형 타자로 판단했다며, KBO리그에 대한 강한 도전 의지와 최근까지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팀 타선의 공백을 메울 최적의 자원으로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계약을 마친 마드리스는 "SSG랜더스의 일원이 돼 기쁘고, 조속히 리그와 팀에 적응해 팀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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