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화려한 궁정화가에서 ‘어둠의 화가’로 변화한 고야의 궤적을 따라간다.
전시의 중심에는 고야의 대표 판화 연작 가 있다.
고야는 인간과 동물, 악마와 괴물이 뒤섞인 환상적 장면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광기, 불합리한 사회 구조를 날카롭게 풍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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