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거" 외치면 악성 민원인 취급?… 이수지, 참정권 희화화 논란에 제작진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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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거" 외치면 악성 민원인 취급?… 이수지, 참정권 희화화 논란에 제작진 사과

개그우먼 이수지가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민들을 '악성 민원인'으로 묘사해 논란에 올랐다.

올림픽공원을 필두로한 참정권 수호 운동은 주민센터에서 이뤄진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악성 민원인을 다룬 콘텐츠에 굳이 "재선거"라는 구호를 외치는 장면을 삽입하면서 참정권 수호 운동에 나선 시민들을 조롱하고 희화화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졌다.

또 정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논란에 대해 여전히 명확한 해명이나 대책을 제시하지 않는 가운데, 국민의 참정권을 수호하기 위해 자신의 휴식시간까지 반납하며 올림픽공원에 모인 시민들을 '악성 민원인'으로 소비한 것은 결코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니라는 의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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