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3년마다 실시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제도는 응급의료기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의료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운영된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외상과 심뇌혈관질환 등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환자에게 24시간 전문 응급의료를 제공하고 재난 및 대규모 응급상황 발생 시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책임지는 핵심 의료기관이다.
손경옥 디에고 병원장은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은 포항성모병원의 응급의료 역량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다"며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응급의료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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