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34 세계 기초 및 임상약리학 총회'를 유치했다.
대구는 이미 2028년 아시아·태평양 약리학회(APFP) 개최를 앞두고 있으며, 이번 세계 총회까지 연이어 유치하면서 국제 학술행사 개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약리학 학술대회를 대구에서 개최하게 된 것은 지역 의료·바이오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국제사회가 인정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연구개발 기반 확충과 해외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구가 글로벌 의료산업 혁신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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