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선박에서도 안정 주행···‘자율주행’ 로봇 실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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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선박에서도 안정 주행···‘자율주행’ 로봇 실증 성공

이번 실증은 선박 내부의 다양한 환경에서 로봇 주행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수행됐다.

폭이 좁은 선상 통로에서는 저속 주행과 경로학습이 가능했지만, 공간 제약으로 자율주행 대신 수동 조작 방식이 적용됐다.

박민우 현대차·기아 사장은 “모베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하며 글로벌 로봇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는 가운데, 이번 실증은 선박 환경에서 자율주행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라며, "데이터 플라이휠 구축을 통해 기술 고도화와 적용 영역 확대를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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