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수사관의 실수와 전산시스템 개편이 겹쳐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에 4년 넘도록 응하지 않던 경찰이 공소시효 만료를 앞두고 뒤늦게 처분한 사건이 드러났다.
검찰은 곧장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사건을 수서경찰서로 돌려보냈다.
그런데 경찰은 4년여간 보완수사를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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