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은행권의 가계대출 금리 인상도 연쇄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은행권에서는 기준금리의 인상분의 반영시기를 빠르면 오는 20일, 늦으면 27일 정도로 보고 있다.
또다른 은행권 관계자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겠다는 시그널을 계속 보내왔기 때문에 이미 대출 금리에 거의 반영이 돼 있는 상황이다”라며 “금융채 금리를 적용해 매일 금리에 반영하는 은행도 기준금리 인상 효과가 당장 급격하게 반영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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