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가 일자리 시장에 가져올 영향을 탐구하고 지속 가능한 대응 방안을 토론하는 노사정 공론화 위원회가 16일 첫발을 뗐다.
특위는 고령 인력의 지속적인 활용과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상생 일자리'와 노동 생애주기 전반에서 단절 없이 일할 수 있는 '평생 일자리' 등을 핵심 의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경사노위는 특위가 미리 정해진 안을 두고 찬반을 묻는 방식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다양한 해법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는 식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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