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해역에 조성되는 이번 사업은 대규모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노린 프로젝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국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 물량의 60% 이상이 집중된 지역이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해상풍력으로 생산한 친환경 전력이 미래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상업운전이 시작되는 2029년까지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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