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의 산업별 영향이 정유·화학에서는 컸으나 이외 부문에서는 제한적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16일 한국은행의 ‘중동전쟁 이후 실물경기 및 고용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중동전쟁에 따른 국내 생산 측면 영향은 정유·화학 산업에서만 가시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에는 공급망 불안이 심화되면서 중동전쟁의 부정적 영향이 정유·화학뿐 아니라 여타 산업으로까지 파급될 수 있다”며 “고용도 취약부문의 비용 부담이 가중되면서 회복세가 제약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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