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치권에서 이스라엘과의 동맹을 무조건 지지하는 관행에 균열이 본격화한 것으로 전해진다.
AP통신,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미국 하원은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지원 중단안을 찬성 104표, 반대 314표, 기권 10표로 부결했다.
찬성한 의원들은 가자지구, 요르단강 서안, 레바논 등지에서 자행되는 이스라엘의 만행을 멈출 유일한 방법이 법안 통과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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