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계 우려 목소리 "울산 웨일즈, 정치 대상으로 삼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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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계 우려 목소리 "울산 웨일즈, 정치 대상으로 삼지 말라"

야구계가 "시민이 원하지 않으면 더 이상 시비를 지원할 수 없다"는 김상욱 울산시장의 울산 웨일즈 관련 발언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은퇴선수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회장 김광수)도 이날 성명을 내고 "울산 웨일즈를 정치의 대상으로 삼지 말라"며 "김상욱 울산시장의 울산 웨일즈 관련 발언에 깊은 유감과 강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비판했다.

울산 웨일즈는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해 창단한 국내 최초의 프로야구 시민구단으로, 김두겸 전 울산시장 재임 시절인 올해 2월 창단해 퓨처스리그(2군)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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