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6일 한국의 인공지능(AI) 경쟁력이 국제 평가기관에서 세계 3위로 평가됐다며 2위권 진입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오는 8월 AI 모델 2차 평가 결과가 나오면 기존 3위를 넘어 2위권에도 도전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단기적으로는 현재 보유한 독자 AI 모델에 보안 데이터를 추가 학습시켜 보안 특화 모델을 연내 구축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미토스 수준의 고도화된 프론티어 모델 개발도 고민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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