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과 함께 만드는 무대…20년 전 추억 소환한 ‘빈칸 채우기’ (종합)[DA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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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과 함께 만드는 무대…20년 전 추억 소환한 ‘빈칸 채우기’ (종합)[DA현장]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관객 소통형 토크 콘서트가 찾아온다.

‘빈칸 채우기’는 관객과의 진솔한 대화로 콘서트를 이끌어가는 참여형 음악 토크쇼다.

오준성 감독은 “지금의 K팝이 있는 이유는 오랫동안 음악을 지켜온 선배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그분들을 단순히 초대해 노래만 부르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지금은 K팝의 화려한 결과물만 보여줄 뿐, 그 음악을 만들어온 토양은 가려져 있다.40~60대가 공유했던 음악과 시대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이 없었다.그 시대의 토크와 음악, 그리고 당시의 배경까지 함께 꺼내며 빈칸을 채워가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프로그램 기획 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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