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대웅제약이 분당서울대병원, 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와 공동 전선을 구축하고 국산 1호 데옥시콜산(DCA) 성분 지방파괴주사제 ‘V-OLET(브이올렛)’의 적용 부위를 대폭 넓히는 임상 연구에 착수했다.
그 첫 단추로 유방 앞쪽과 겨드랑이가 접히는 부위인 ‘겨드랑이 앞지방(부유방 주변 지방 축적 부위)’ 감소 효과를 검증하는 본격적인 임상 시험에 돌입한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한국인 대상 임상으로 안전성을 완벽히 입증한 ‘브이올렛’의 독보적인 제품력에 최고 수준의 대학병원 임상 인프라와 국내 최대 규모 체형 치료 데이터가 결합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은 단순히 처방 영역을 넓히는 것을 넘어, 국내 미용성형 시장에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올바른 국소 지방 치료 표준 지침을 정립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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