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광명구간 공사현장 붕괴 사고의 원인은 복합적 부실이 누적된 ‘인재’(人災)였던 것으로 다시 한번 확인됐다.
2025년 4월 11일 오후 3시 10분께 광명시 일직동 양지사거리 인근 신안산선 제5-2공구 지하 2아치 터널을 굴착하던 중 중앙 기둥과 터널 구조물이 붕괴하면서 발생한 이 사고로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시 소속 현장 작업자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결국 설계부터 시공, 건설사업관리 등 모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복합적 부실이 초래한 사고였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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