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연맹이 16일 AI 이용 경험이 있는 전국 소비자 1000명을 조사한 결과, 70% 이상이 AI 유료화가 새로운 소비자 불평등을 야기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AI 기술 발전 자체에는 긍정적이지만 ‘설명 없는 AI’와 ‘책임 없는 AI’에 대해서는 매우 강한 우려를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가 실제로 경험한 문제(중복응답) 역시 허위 정보·가짜뉴스(488건), 딥페이크 범죄 악용(465건), 개인정보 수집 및 유출(370건), AI 사고 시 책임 불명확(358건)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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