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훈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등으로 이전 요구가 이어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평동 군 사격장 폐쇄 논의가 다시 진행돼 추이가 주목된다.
연간 사용일이 20일 안팎에 불과해 쓰임새가 낮은 만큼 사격장을 폐쇄하고, 훈련 기능은 장성 상무대 등 다른 지역 사격장으로 이전해도 된다고 박 의원은 주장했다.
평동 군 사격장은 6·25 전쟁 이후 70여년간 포병과 보병학교 사격훈련장으로 활용됐으나 1994년 상무대가 장성으로 이전한 뒤에는 박격포 사격 등 제한적인 훈련만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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