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삼성이 금융취약계층과 영세 자영업자의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상생 생태계를 넓히기 위해 서민금융 플랫폼에 총 2000억 원의 재원을 전격 투입한다.
이번 대규모 자금 출연은 삼성이 지난 5월 말 발표했던 '향후 5년간 5조 원 규모의 사회 기여 확대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후속 실행 조치다.
삼성 측은 이번 추가 출연을 계기로 향후 약 4만 명에 달하는 취약계층이 실질적인 금융 구제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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