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기 "연애편지도 AI로 쓰는 시대…아날로그의 행복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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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학기 "연애편지도 AI로 쓰는 시대…아날로그의 행복 드릴게요"

싱어송라이터 박학기가 MC를 맡은 관객 참여형 토크 콘서트 '빈칸 채우기'가 다음 달 7일 유튜브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박학기는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서 열린 '빈칸 채우기' 제작발표회에서 "요즘은 연애편지도 챗 GPT가 대신 써 주는 시대"라며 "디지털의 홍수 속에서 아날로그에 대한 로망이 생겨나는 시기다.우리 프로그램은 아날로그가 선사하는 진정한 휴식과 행복을 드릴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 속에 녹아든 이야기를 공유하는 게 목표"라며 "관객과 시청자가 추억의 음악을 들으며 10년 전, 혹은 20년 전의 나를 만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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