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성범죄 누범기간 아동을 유괴하려 한 40대 남성 A씨를 미성년자 약취유인 미수·아동복지법상 신체적 학대 혐의로 지난 9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A씨는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A씨에게 아동복지법상 신체적 학대 혐의를 적용해 수사에 착수했던 경찰은 이후 미성년자 약취유인 미수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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