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장윤기 사건' 지휘라인 광산서 형사과장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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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장윤기 사건' 지휘라인 광산서 형사과장 구속영장 신청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16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입건한 광산서 전 형사과장 A 경정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특별수사단은 A 경정이 장윤기의 과거 스토킹 사건과 살인 사건을 병합하지 않고 분리 수사하는 과정에도 관여했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 수사와 별도로 검찰도 전 광산경찰서장, A 경정, 구속 송치된 당시 형사팀장 박 모(57) 경감, 수사팀원 등 4명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입건해 압수물 등을 분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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