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찌른 18㎝ 흉기를 '커터칼'로 보고한 김상민(전 검사),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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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찌른 18㎝ 흉기를 '커터칼'로 보고한 김상민(전 검사), 결국...

‘테러’로 규정된 2024년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과 관련해 범행에 사용된 흉기를 ‘커터칼’로 축소 기재한 허위 법률 보고서를 작성한 혐의로 김상민 전 검사가 재판에 넘겨질 처지에 놓였다.

사건을 재수사한 경찰은 반년에 걸친 수사 끝에 별도의 배후세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결론 내렸다.

경찰에 따르면 김 전 검사는 지난해 국정원 특보로서 피습 사건이 테러방지법상 테러에 해당하는지 검토하는 과정에서 범행에 사용된 길이 18㎝의 개조 흉기를 ‘커터칼’로 축소해 기재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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